30대 이시영, 20대 제시카와 깜찍 셀카 ‘굴욕無’

입력 2012-02-19 1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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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31)과 소녀시대 제시카(24)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드라마’의 제작사가 촬영장 밖 풍경을 공식블로그에 공개했다.

드라마 속에서 무열(이동욱)을 사이에 둔 연적 관계인 은재(이시영)와 종희(제시카)가 발코니에서 깜찍 발랄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것.

은재와 종희는 손을 볼에 갖다 대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수영 어머니로 출연중인 중견연기자 홍여진도 브이 포즈를 취했다.

한편, ‘난폭한 로맨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GnG프로덕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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