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제대 후 첫 화보 ‘8등신 기럭지에 조각 외모’

입력 2012-02-21 09: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조인성이 시크한 도시남자로 변신했다.

조인성은 최근 남성패션지 ‘GQ’ 3월호에 패션모델로 등장해 ‘우아한 봄’이란 콘셉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차갑고 도회적인 아름다움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배우가 아닌 패션모델로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조인성 특유 남자다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강하게 각인시켰다.

사진제공|GQ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