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재홍 앵커. 사진 출처|MBC 뉴스데스크 캡차
MBC는 22일 신임 보도본부장에 ‘뉴스데스크’ 진행자 권재홍 앵커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임 보도본부장이었던 전영배 전 본부장은 특임이사로 임명됐다.
MBC는 16일 ‘100분 토론’의 진행자인 황헌 논설위원실장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었다.
신임 보도본부장으로 임명된 권재홍 앵커는 1981년 입사해 ‘경제매거진 M’ ‘100분 토론’ 등을 진행했고 현재 주중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tella_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