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 티아 ‘정말 15세 맞아?’ 노안미녀 등극

입력 2012-02-23 1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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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티아가 ‘노안 미녀’에 등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쇼콜라 티아의 성숙한 외모를 담은 사진들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티아는 현재 1997년생으로 올해 15세이다. 게재된 사진 속 티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화장으로 20대는 훌쩍 넘어 보이는 외모로 시선을 모은 것.

또 키가 171cm 티아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도저히 중학생 몸매로 보이질 않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폭풍 성장의 좋은 예!”,“정말 중학생이라고요? 미모는 정말 뛰어나네요”, “걸그룹 최고 노안 미녀로 인정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혼혈 걸그룹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한 쇼콜라는 현재 신곡 ‘하루만 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티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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