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촬영장 직찍…조명 없이도 ‘발광피부’

입력 2012-02-24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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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의 ‘명품 피부’가 화제다.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출연 중인 정려원의 현장 촬영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 것.

최근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에서 정려원은 주름 하나 없이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한다.

이 사진은 촬영장에서 스태프가 찍은 것으로 특별한 보정이나 조명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도 정려원의 피부는 꿀을 바른 듯 빛이 난다.

한편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이범수와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정려원은 연기력뿐 아니라 감각 있는 패션과 매력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빨간약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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