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 윤계상, 의사 가운 속에 감춘 섹시복근

입력 2012-02-28 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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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야누스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윤계상이 함께한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가 28일 공개됐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와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윤계상은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표정과 포즈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편안하면서도 강한 흡입력을 가진 윤계쌍의 매력을 살리고자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님 룩을 연출했다. 스트레치 소재의 데님으로 슬림한 라인을 살리고 무심한 듯 걸친 데님 트러커로 완성된 복근 화보는 스태프들이 꼽은 베스트 컷.

한편, 윤계상은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사진 제공 | 리바이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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