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삼일절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1-2012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관중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대전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