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타이거JK 미투데이
타이거JK는 4일 미투데이(@iamtigerjk)에 “무서운 콤비! 악당들을 향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들 부자는 각각 베트맨과 슈퍼맨 표시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들 조단 군의 표정이 압권. 강하게 인상을 쓰고 자신의 티셔츠를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만든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자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힙합 부자다운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