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14주년 기념 컴백 기자회견’으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4년여만에 수많은 취재진 앞에 선 멤버들은 긴장한 듯 식장 테이블에 높인 생수를 연거푸 마셨다.
각 멤버들이 생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자.





국내 가요계 역사상 멤버 교체 없이 지난 14년을 동고동락하며 최장수 아이돌로 거듭난 신화. 이들의 장수 비결은 멤버 간 무한한 신뢰와 믿음이 아닐까.
한편, 신화는 오는 24일, 25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를 갖는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각 멤버들이 생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자.

이민우

앤디

전진

에릭

신혜성
국내 가요계 역사상 멤버 교체 없이 지난 14년을 동고동락하며 최장수 아이돌로 거듭난 신화. 이들의 장수 비결은 멤버 간 무한한 신뢰와 믿음이 아닐까.

우리는 신화입니다
한편, 신화는 오는 24일, 25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를 갖는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