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요가만 할 뿐인데…‘눈 둘 곳 없어’

입력 2012-03-06 11: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원자현 MBC 리포터의 건강한 몸매가 화제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자현 우월한 몸매”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원자현이 출연하는 인터넷방송 손바닥TV ‘모닝쇼’ 방송화면으로, ‘핫바디 요가’ 코너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는 원자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원자현은 몸에 꼭 맞는 운동복을 입고 있어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개미허리다!”, “역시 광저우 여신”, “요가에 집중할 수가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