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부부, 집 공개 ‘모던 럭셔리’ 입이 쩍!

입력 2012-03-13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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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는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가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화제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풍의 인테리어와 목재가구, 은은한 조명의 조화를 자랑하는 서정희의 집은 깔끔한 분위기를 풍겨 흡사 까페를 연상시키도 했다.

또 서정희의 거실은 경계를 이룬 유리 소재의 파티션이 있어 독특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새벽 3시에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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