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존비앤에프, 국산 토마토로 만든 환 출시

입력 2012-03-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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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비아그라’, ‘황금의 사과’, ‘러브애플’. 이 모두는 토마토를 부르는 말이다.

(주)엔존비앤에프의 ‘토실토실 잘 익은 붉은 토마토환’은 토마토의 유효성분 라이코펜이 체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깐깐한 가열과 건조공정을 거쳐 환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주)엔존비앤에프는 “기존 토마토 음료나 수입산 농축액 등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우리 땅에서 토실토실 잘 자란 토마토 그대로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출시 즉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1588-6469)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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