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웹툰 인기작 ‘차차’의 새 시리즈를 시작하고 인기 웹툰 작가 귀귀를 영입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기 작가 차세정 씨는 ‘차차 좋아지겠지’와 ‘차차 나아지겠지’를 지난주부터 새롭게 연재하고 있다. 차 씨는 직장인의 일상을 다룬 ‘차차의 사생활’로 20∼30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웹툰 작가다.
웹툰 ‘정열맨’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귀귀의 새 작품 ‘전학생은 외계인’은 지구에 전학 온 외계인의 적응기를 그린 학원 코믹물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