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일본시장에 웹하드 서비스

입력 2012-03-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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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일본의 정보통신(IT) 솔루션 기업 CEC와 손잡고 일본 시장에 웹하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오피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양사는 일본의 건설·출판·광고 등 다양한 기업을 상대로 마케팅을 펼쳐 올해 말 2만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5년까지 누적 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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