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민정은 튜브톱 의상을 입고 광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직접 기타를 들고 빼어난 연주 실력을 과시했다. 이에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어깨가 훤히 드러난 튜브톱 의상과 맞물려 아찔한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있는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송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쇄골미인이었네”, “기타 하나로 19금, 기타야 고마워”, “얼굴도 예쁘고, 기타까지 잘치다니”,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