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3종 애교 세트에 몸무게 공개 “키 167cm에…”

입력 2012-03-23 14: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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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3종 애교를 선보였다.

한가인은 23일 SBS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가인은 “애교 3종 세트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윙크, 손키스 등을 하며 애교를 보여줬다.

한가인의 3종 애교 세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러워”, “연정훈은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이날 최화정은 한가인에게 키를 물었고 한가인은 “167cm이다. 사람들이 작게 보는데 그렇지 않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정말 말랐는데 몸무게가 궁금하다”고 추가 질물을 했다. 한가인은 조금 당황하며 “49, 50, 51kg을 왔다 갔다 한다”며 털털하게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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