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13세 시절 “외모는 그대로, 키만 자랐네”

입력 2012-03-26 0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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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 13세 시절 사진 공개. 출처=혜림 트위터

‘원더걸스 혜림 13세 시절’사진이 화제다.

혜림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3살 때’라는 짧은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원더걸스 혜림 13세 시절’ 사진 속 그녀는 지금의 모습보다 앳되어 보이기는 하나 변함없이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짝 말려 올라간 입꼬리와 깜찍한 V 포즈, 지금과 변함없는 크고 동그란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원더걸스 혜림 13세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너무 귀엽다”, “원더걸스 혜림 13세 시절? 어쩜 변한거 하나 없이 그대로 자랐을까”, “얼굴은 그대로, 키만 컸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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