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근황, 더 어려진 민낯 셀카 ‘광채피부’

입력 2012-03-26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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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영화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늘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주어진 작품에 그리고 역할에 감사하며 열심히 촬영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아중은 촬영장의 모습과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민낯 셀카 사진은 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더욱 어려진 듯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더욱 청초한 느낌을 풍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어려진 것 같다”, “어쩜 피부가 눈이 부시다”, “화장 안해도 저런 미모가!”,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P.S 파트너’ 촬영 중에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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