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뒤에 무서운 사진’ 화제 “상상만 해도 아찔!”

‘1초 뒤에 무서운 사진’화제.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상하기 싫은 1초 후’,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과거 온라인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1초 뒤에 무서운 사진’들로 ‘1초후 시리즈’의 종합판이라 할 수 있다.

‘1초 뒤에 무서운 사진’들은 사진에 담긴 상황의 1초 후 예상되는 일들이 아찔하거나 끔찍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예를 들면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뒤에서 지켜보시는 선생님, 바퀴 빠진 오토바이, 사고나기 직전 기차 등 보기 만해도 아찔한 상황들이다.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상상하기 싫은 1초 후”, “합성한 거 아냐”, “저 상황에 있었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