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마비로 쓰러진 당시의 무암바. 사진=해당 경기 캡처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생사의 고비를 넘긴 파브리스 무암바(24·볼턴)에게 폭언을 퍼부은 트위터리안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에서 무암바에게 폭언을 일삼은 리암 스테이시라는 사람이 경찰에 체포됐고, 법원으로부터 56일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대학생 신분인 스테이시는 지난 18일 무암바의 심장마비 소식을 듣고 트위터에 ‘웃긴다. 무암바 끝났네, 죽었구나, 하하’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을 접한 다른 트위터리안이 경찰에 신고했고, 스테이시는 신고 당일 체포됐다.
스테이시와 그의 변호사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고 지금은 진심으로 그와 같은 행동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심장마비로 쓰러지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던 무암바는 의식을 되찾은 뒤 현재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TV를 시청하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축구 선수 생활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볼턴 구단은 무암바에게 구단 내부의 다른 일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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