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발자국 신발 “도심 한복판에 맹수 출현?”

입력 2012-03-29 11:03: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캐나다 출신 예술가 마스컬 라세르가 고안한 무서운 발자국 신발. 사진 출처=마스컬 라세르 공식 홈페이지

‘무서운 발자국 신발’이 화제다.

캐나다 출신의 예술가 마스컬 라세르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양한 짐승 발자국 모양을 한 무서운 발자국 신발 사진을 올렸다.

라세르가 고안한‘무서운 발자국 신발’은 평범한 신발의 밑창에 짐승 발바닥 모양의 고무 패킹을 덧붙인 것.

이 ‘무서운 발자국 신발’은 멧돼지, 말, 곰 등 다양한 짐승의 발자국을 연출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발자국 신발,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소장하고 싶은 신발이다.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