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코빅2’ 라이또 최종 우승…상금 1억5000만원

입력 2012-04-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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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채널 tvN의 ‘코미디 빅리그 2’(이하 코빅2) 챔피언스리그에서 ‘라이또’ 팀이 우승했다.

양세형·이용진·박규선으로 이뤄진 라이또는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휩쓸며 상금 1억5000만원을 차지했다. 3월31일 방송한 ‘코빅2’ 우승팀 결선 무대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을 펼쳐졌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었지만 승부 끝에 라이또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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