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핫팬츠 파격 패션 ‘얼굴은 청순한데…’

입력 2012-04-04 1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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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 전문 방송 KBS N의 최희 아나운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 아나운서는 4일 KBS N 공식 트위터와 자신의 트위터로 '아이러브베이스볼'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 아나운서는 피팅룸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메이크업 및 모니터링 중이다. 화보 사진이 아니라 준비 과정을 드러낸 사진임에도 불구, 마치 최 아나운서의 일상 화보인 양 거침없이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최 아나운서는 이날 촬영 중인 모습을 올리면서 “야구시즌이 시작되네요. 기다렸고, 기대됩니다. 힘내서 잘할게요”라는 글을 남겨 본격적인 야구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미디어데이 갔다오는 길입니다. 기대되네요", "최희 아나 파이팅", "올해도 멋진 진행, 환상 미모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 N 공식 트위터, 최희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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