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와플로 팬들을 조련해 눈길을 끈다.
최근 제시카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에포타운’의 프로필 화면에 자신의 새로운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프로필 사진 속 제시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검정 모자와 흰색 스웨터를 입고 6컷의 연속 사진을 찍었다. 화면 가까이에 와플을 들고 있다가 점차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다.
제시카의 다정한 표정과 와플을 권하는 듯한 제스처로 팬들은 ‘마치 조련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에서 빛이 난다”, “제시카 와플 좋아하는구나”, “와플 맛있겠다”, “팬들에게 한 입 주려는 건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