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 ‘폭풍 성숙미’ 발산

입력 2012-04-12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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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지가 근황을 알렸다.

노희지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콘서트 잘 보고, 촬영 잘하고 뒤풀이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희지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노희지는 개그맨 최효종에게 “안녕하세요. 노희지예요 어제 먼저 인사해주셨는데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제대로 인사 못 드려서 죄송해요. 팬이고요. 앞으로 많이 응원할게요!”라는 멘션을 날리기도 했다.

한편,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으며 2011년엔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박대리로 출연했다.

사진출처|노희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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