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경·푸티나·전은진, 빨간미니드레스 입고 ‘노바디’ 열창 (위대한 콘서트)

입력 2012-04-13 2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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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TOP 12인 정서경, 푸니타, 전은진이 ‘그레이트 걸스’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된 MBC ‘위대한 콘서트’에서는 정서경, 푸티나, 전은진으로 구성된 그레이트걸스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열창했다.

빨간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들은 어설픈 구석이 있긴 했지만 최선을 다해 안무구성을 선보였다. 그레이트걸스의 노바디는 기존 노래보다는 재즈 분위기를 살려 색다른 ‘노바디’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위대한 탄생2’ TOP 12 멤버들이 생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출처ㅣMBC ‘위대한 탄생2’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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