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254억을…“돈벼락 맞은 女가수”

입력 2012-04-14 1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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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팝가수 아델(23)의 재산이 1년사이 무려 253억원이나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선데이타임즈가 발표한 30세 이하 젊은 영국 음악가 재산 순위에 따르면 아델의 재산이 1천 400파운드(약 253억)이 불어나 총 2천만 파운드(약 361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델의 뒤를 이어 걸스 어라우드의 셰릴 콜이 재산 1천 200만 파운드(약 217억원)으로 2위에 꼽혔다.

한편, 아델은 ‘2012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쇼트 폼 뮤직 비디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6관왕을 휩쓸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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