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윤아, 3단 분수키스 ‘남다른 감성의 스틸컷’

입력 2012-04-23 2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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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과 윤아의 ‘3단 분수 키스’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23일 방송되는 KBS 2TV ‘사랑비’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준(장근석)과 하나(윤아)의 ‘3단 연속 키스’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대던 준과 하나의 로맨스와 이들의 부모인 인하(정진영), 윤희(이미숙)의 재회로 그려지는 로맨스가 본격화 된다.

특히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장근석과 윤아의 키스신으로 이들은 데이트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세 번 연속의 키스를 나눌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이날 방송분의 촬영에서 장근석과 윤아는 쏟아지는 분수대 물을 맞으며 진행된 키스신 촬영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NG를 냈다고. 그러나 이내 촬영이 시작되면 놀라운 집중력으로 몰입해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을 숨죽여 지켜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근석과 윤아의 ‘3단 분수 키스’는 23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윤스칼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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