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꿀 민낯’

입력 2012-04-28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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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초근접 사진을 통해 무결점 피부 미인으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속 엄지원은 전혀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초근접으로 촬영된 민낯 임에도 불구하고 반짝거리는 꿀피부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피부가 정말 예술이네요”, “진정한 꿀피부란 이런 것”, “얼굴, 몸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엄지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MBN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윤다란 역으로 안정된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

사진 출처|핑크 스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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