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
최근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은 다이빙대회가 열린 한 수영장을 촬영한 것으로 거대한 인간탑이 물속으로 쓰러지는 아찔한 순간을 포착했다.
특히 스무 명이 넘는 선수들이 안전장치도 없이 서로의 몸을 밟고 천장까지 닿은 후 수영장 풀 안으로 그대로 다이빙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만해도 아찔하네”, “맨 위에 있는 사람 얼마나 무서울까”,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 맞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