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amber josephine liu's 3rd birthday party(엠버 조세핀 리우의 3번째 생일 파티)’라는 제목과 함께 엠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하단에는 95년 9월이라고 적혀있어 엠버가 3살일 때 찍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진 속 엠버는 보이쉬한 지금의 모습과 달리, 꽃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꼭 다문 입매가 새침데기같은 이미지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릴땐 꽤 여성스러웠다”, “꽃무늬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정말 반전 과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크리스탈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