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스기우라 유키 아나 ‘F컵 몸매’로 높은 인기

입력 2012-05-10 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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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 유키 아나운서

일본 NHK의 스기우라 유키(28) 아나운서가 화제다.

최근 일본 언론들은 NHK 아침뉴스 ‘오하이오! 니폰’ 진행을 맡고 있는 스기우라 유키 아나운서의 인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스기우라 유키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외모와 함께 글래머러스 한‘F컵 몸매’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가 ‘오하이오! 니폰’진행을 맡은 후 시청률도 상승해 그녀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스가우라 유키는 지난 2006년 일본 죠치 대학교를 졸업하고 NHK에 입사한 후 후쿠오카와 나고야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1일 NHK 본사에 입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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