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이부진 남매, 나란히…삼성家 남다른 ‘야구 열정’

입력 2012-05-20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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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이재용 사장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나란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5연승을 내달리며 2위를 기록중인 넥센은 좌완 에이스 밴헤켄를 삼성은 다승 공동 1위 탈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민성 기자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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