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5/22/46422960.2.jpg)
강성연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신랑과 대화를 할 때 3인칭 대화법을 사용한다. 매일 아침마다 ‘가온님~ 오늘 너무너무 수고~’라고 말하며 출근한다”라고 말했다.
강성연은 지난 1월 동갑내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강성연은 남편과의 특별했던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강심장’에는 강성연 외에도 아이유, 이종석, 김민,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김보아 등이 강심장에 도전한다.
사진제공|강심장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