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연재, 나날이 급성장중!

입력 2012-05-22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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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2012 국제체조연맹(FIG) 타슈켄트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환상적인 볼-후프-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2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의 '유니버설 스포츠 팰리스'에서 열린 '2012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타슈겐트 종목별 결선에 나서 후프 8위(27.650점), 볼 6위(28.000점), 곤봉 7위(27.700점)를 기록했지만 리본 종목에서 리본이 끊어지는 불운을 겪었다.



22일 입국한 손연재는 당분간 잔부상을 치료하는 등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IB스포츠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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