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문신, 왼팔에 계단형 그림 ‘포착’…무슨 뜻?

입력 2012-05-28 0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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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팔에 새겨진 문신이 포착됐다.

박지성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빼어난 예능감을 발휘했다.

그런데 방송 끝 무렵, 자동차에 올라탄 박지성의 왼팔에 그려진 문신이 눈에 띄었다. 티셔츠 아래로 가느다란 선이 계단형으로 그려져 있는 것.

누리꾼들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다’, '박지성도 문신을 하네‘, ’글씨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박지성은 런닝맨 멤버들과의 레이스에서 완승, 첫 예능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러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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