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 이효리는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레베카가 있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레베카는 애프터 스쿨 활동 당시 보다 한결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레베카는 이효리와 만난 후 하와이에 위치한 집으로 이효리를 데려 갔다. 레베카 이모가 사시는 집을 본 이효리는 “집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레베카 부럽다”, “저런 집에 살면 공주가 된 기분이 들듯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레베카는 원래 하와이 출신이라며 한국에는 3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온스타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