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미모의 쌍둥이 여동생 공개…이특의 이상형?

입력 2012-06-04 1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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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의 동생인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의 미모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정민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예리한 심사평도 빛났지만, 그보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빼어난 미모. 최정민은 언니와 닮은 큰 눈에 맑은 피부와 뛰어난 비율로 단숨에 MC 이특의 마음도 빼앗았다.

방송 후 최정민의 미니 홈피에 올려져 있는 사진들 또한 그녀의 미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평상시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완전 우월자매네요“, ”피부 최고네요“, ”일반인인데 이런 미모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난 3월부터 서울 호서전문학교 호텔학부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진출처|최정민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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