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유미가 아무리 성형을 해도 지울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아유미가 출연한 일본 드라마의 장면을 캡처한 것. 과거 깜찍하고 귀엽던 아유미는 과거에 비해 확연히 나이들어 성숙해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아유미 최근 사진 보니 나이는 못 속이네.”, “그래도 예쁘지 않나?”, “난 예전이 훨씬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유미는 지난 2006년 걸그룹 슈가가 해체된 이후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예명의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