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7일 20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6위 시리아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 김기희가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화성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