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일록 ‘한국-시리아전 두번째 골 주인공은 나!’

입력 2012-06-07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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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7일 20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6위 시리아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 윤일록이 전반 팀의 두번재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화성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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