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 사진출처 | 박한별 쇼핑몰 ‘스탈리’ 게시판
‘마네킹 몸매’ 배우 박한별이 올여름에도 멋진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박한별은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스탈리’ 게시판을 통해 여름휴가에 어울리는 패션 팁을 제안하며 해외에서 진행한 쇼핑몰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이국적인 바다를 배경으로 형광빛이 강하게 도는 의상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또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11자 복근을 공개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한별은 지난해 이태임, 이채영, 장지은, 전은미와 함께 ‘오션걸즈’를 결성, 워터파크의 모델로 활약해 명품 비키니 몸매를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자신의 주연 영화 ‘두 개의 달’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