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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7주년 기념으로. 크라잉 머리가 만들어지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영생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터프한 미소년”,“깜짝 놀랐네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생은 직접 레코딩까지 참여한 미니앨범 ‘솔로’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크라잉’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허영생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