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양악수술 후 소심한 성격에 맞는 얼굴 됐다며…”

입력 2012-06-11 1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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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가 양악수술 후 주변반응에 대해 밝혔다.

개그우먼 강유미는 6월 1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양악수술 후 주변분들이 내 성격에 맞는 얼굴 됐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강유미는 "무대에서 좌중 휘어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강한 모습 보여준다. 하지만 원래는 소심한 면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재현도 출연해 양악수술 후 고통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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