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선아 등 ‘킹콩’소속 연예인, 아프리카 돕기 나서

입력 2012-06-16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선아(사진), 성유리, 이동욱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전원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쳤다. 소속 연예인들은 16일 ‘아프리카 아동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스타 나눔 바자회’에 애장품을 기부한다. ‘스타 나눔 바자회’는 15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의 콩스토어 온바자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수익금 전액은 개발도상국 산모들의 출산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