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오광록 “구치소 독방에서 벽하고 이야기”

입력 2012-06-16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배우 오광록 “구치소 독방에서 벽하고 이야기”

15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2009년 대마초 파문과 관련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그는 당시 한 달 보름 정도 구치소 생활을 했다.


개그우먼 안영미 “조정석과 딥키스 하고 싶다”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MBC ‘무한걸스’ 기자간담회에서.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은 스타로 조정석을 꼽으며 “드라마 ‘더 킹 투하츠’를 인상 깊게 봤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