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채시라 부부 전 세계에 ‘제주도 알리미’로 나서

입력 2012-06-21 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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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가족홍보대사’로 2년째 활동중인 김태욱, 채시라 부부가 이번에는 제주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제주관광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21일 오후 3시에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김태욱, 채시라 부부의 제주관광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김태욱, 채시라 부부는 앞으로 1년 간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내외국인 유치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웨딩&패밀리 관광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제주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양영근 사장은 “최근 중국의 최대 국영 여행그룹 CITS(중국국제여행사)와 제주 웨딩상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아이웨딩의 김태욱 대표가 제주의 새로운 관광 모토인 웨딩&패밀리 관광을 홍보하는데 매우 적합한 인물”이라며 “평소 모범적인 부부와 가족의 이미지가 제주의 웨딩&패밀리 관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김태욱, 채시라 부부를 제주관광 홍보대사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태욱, 채시라 부부는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인 하와이에 가족 관광을 갔을 때 전 세계인들이 웨딩과 가족관광을 즐기는 것을 보고 제주가 떠올랐다. 제주는 세계자연문화유산 3관왕과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는 등 하와이 못지않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훌륭한 호텔과 리조트 등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 인프라에 서비스와 콘텐츠를 더해 동양의 하와이로 제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제주관광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후에 제주관광공사의 광고모델로서 받게 되는 광고료는 제주도를 알리는 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태욱, 채시라 부부는 지난 3월에는 제 1회 행복나눔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5월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홍보대사 재위촉을 받으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사진제공ㅣ(주)아이웨딩네트웍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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