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딱 붙는 원피스로 남다른 볼륨감

KBS N 스포츠 공서영 아나운서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공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단했지만 보람있었던 일주일, 한 주의 멋진 마무리를 위해 준비중입니다. 오늘 알럽베이스볼 완봉할 수 있게 많이 봐주실거죠? 굽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푸른색 원피스를 입은 공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아이러브 베이스볼' 스튜디오에 서서 V자를 그리며 사진을 찍었다. 공 아나운서의 잘록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공서영 생각보다 볼륨 있네", "아나운서 중에 젤 예쁜 듯", "아이돌 출신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주말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