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올 뉴 인피니티 JX 1호차 전달

입력 2012-06-25 17: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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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올 뉴 인피니티 JX 1호차 전달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24일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올 뉴 인피니티 JX(The All-new INFINITI JX)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차량 인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공개된 올 뉴 인피니티 JX의 첫 번째 주인공은 ㈜두성케미스 노찬종 대표이사다.
노찬종 대표이사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 사양이 마음에 들었다. 주중에는 해외에서 방문하는 고객들과 장거리 이동을 편하게 할 수 있고, 주말에는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을 활용해 레저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차량 선택 이유를 전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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