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플러스타 주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의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로 부문 1위는 양준일로 92만2000 실버포인트를 기록했다. 양준일은 솔로 부문에서 무려 10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그룹 부문에서는 51주 연속 1위의 잔나비가 정상에 올랐다. 잔나비는 2만 2100 실버포인트를 기록했다.

잔나비는 데뷔 11주년을 맞아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 를 발매, 이후 진한 호평 속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 및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계속해 배우 부문에서는 203만 710 실버포인트의 김혜윤이 정상에 올랐고, 2위 로운은 148만 6640 실버포인트로 뒤를 이었다.

김혜윤은 이번 해에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혜윤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기 흐름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더불어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리메이크의 주연 후보로도 물망에 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뮤지컬 부문에서는 5500 실버포인트의 서동진이 1위에 올랐고, 2위 이해준은 2000 실버포인트를 기록했다.

서동진은 기획부터 연출, 편곡, 홍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콘서트 ‘무도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또 이해준은 최근 뮤지컬 ‘렌트’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계속해 아시아 부문에서는 2만 9000 실버포인트의 류우녕이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에 자리한 우서흔은 2만1180 실버포인트.

무려 26주 연속 아시아 부문 1위를 기록한 류우녕은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해 두 번째 노래로 중국 무협 드라마 검래2(剑来2) OST 참여가 알려졌으며, 류우녕의 애절한 목소리가 담긴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연기보다는 음악과 공연 위주로 팬들을 만날 것을 예고했다.

또 우서흔은 2020년 중국 아이치이 ‘청춘유니 시즌2’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해 최종 2위로 걸그룹 THE9의 멤버로 데뷔했고, 음악과 연기 양쪽을 오가며 MZ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키워드 지수에서는 7만6830 실버포인트의 양준일이 1위에 올랐다. 또 1만5600 로운, 1만4000 류우녕, 1만3000 김혜윤이 뒤를 이었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